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리시 우나 (문단 편집) === 중반부 === [include(틀:스포일러)] [include(틀:파시오네 호위팀 및 조력자 (스포일러 버전))]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Unit_Trish_Una.png|width=100%]]}}} || ||<-2> {{{#white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기타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아리베데르치 트리시.png|width=100%]]}}}|| ||<-2> {{{#white '''애니메이션'''}}} || }}}}}}}}}}}} || ||<-2> '''{{{+1 트리시 우나}}}[br]{{{-1 トリッシュ・ウナ|Trish Una}}}''' || || {{{#white '''테마곡'''}}} ||'''[[https://www.youtube.com/watch?v=lp5RvjJc6Ok|Figlia]]'''[* [[이탈리아어]]로 딸이라는 뜻.] ,,[[죠죠의 기묘한 모험 The Animation|TVA]] 전용,,[br]'''[[https://www.youtube.com/watch?v=_qfr5dQX5Ig|트리시 우나 BGM]]'''[* 대체적으로 ASB의 리사리사 테마와 비슷하다는 평이다.] ,,[[EOH]] 전용,,[br]'''[[https://youtu.be/PPA0vFLvkhw|보스의 첫 번째 지령 (ボスからの第一指令)]]''' ,,[[ASBR]] 전용,, || ||<-2>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상세 프로필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2> {{{#white '''프로필'''}}} || || {{{#white '''이름'''}}} || '''트리시 우나''' || || {{{#white '''출생'''}}} || '''1986년 4월 19일''' || || {{{#white '''종족'''}}} || '''[[인간]]''' || || {{{#white '''스탠드'''}}} || '''[[스파이스 걸]]''' || || {{{#white '''국적'''}}} || '''[include(틀:국기, 국명=이탈리아)]''' || || {{{#white '''출생지'''}}} || '''[[캄파니아|캄파니아 주 이스키아 섬]]''' || || {{{#white '''나이'''}}} || '''15세''' || || {{{#white '''혈액형'''}}} || '''[[A형]]''' || || {{{#white '''신장'''}}} || '''163cm''' || || {{{#white '''좋아하는 배우'''}}} || '''[[귀네스 팰트로]], [[마르첼로 마스트로야니]]''' || || {{{#white '''좋아하는 패션'''}}} || '''[[돌체 앤 가바나]]''' || || {{{#white '''좋아하는 음식'''}}} || '''페리에(프랑스 탄산수), 신맛 샐러드, 게''' || || {{{#white '''싫어하는 것'''}}} || '''아름답지 않은 것 전부, 곤충, [[귀도 미스타|냄새나는 남자]]''' || }}}}}}}}} || >'''난 무슨 일이 있어도 알고 싶어! 내가 [[디아볼로|누구]]에게서 태어났는지를!''' >'''나도...넘어설 수 있어...[[디아볼로|당신]]에게 물려받은 운명에 쫄아서 도망치거나 하지 않아...!! [[인간 찬가|그게 방해라면...더욱 더 올라 서주겠어.]]'''[* 실버 채리엇 레퀴엠으로 육체가 뒤바뀌었을 때, 디아볼로에게 목을 졸려 반쯤 정신을 잃고 있던 상황에서 스파이스 걸의 능력으로 디아볼로에게서 화살을 빼앗은 뒤 한 대사이다.] 그리고 이 때부터는 조직의 반역자가 된 부차라티 팀과 함께 보스의 정체를 밝혀내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스탠드(죠죠의 기묘한 모험)|스탠드]]는 [[스파이스 걸]].[* 초중반까진 [[스탠드(죠죠의 기묘한 모험)#s-5|스탠드 유저의 재능이 있고]], 스탠드를 볼 수 있다 뿐이었지 스탠드 유저가 아니었다. 노토리어스 B.I.G.와의 전투에서 죠르노의 손을 지키고 절망적인 상황에 빠진 호위팀원들과 자신의 미래를 열겠다는 의지로 스탠드를 완전히 각성한다.] [[레오네 아바키오]]는 인생의 흔적을 지우는 보스까지 죽이려고 한 트리시에게 뭔가 힌트가 있을거라고 하자 나란차는 트리시가 친아버지에 의해 죽을 뻔했다는 사실을 밝히는 것과 이 일에 끌어들이고 싶지 않다는 의견을 내놓았고 부차라티를 포함한 다른 멤버들도 어느 정도 수궁한다. 그러나 트리시는 동시에 생전의 어머니가 아버지를 샤르데냐에서 만났다는 이야기를 했다는 사실을 언급하면서 사르데냐에 보스의 '과거'와 '정체'가 있다고 말한다. 부차라티는 우린 너의 아버지를 죽일도 모르는데 그 사실을 알려주는지 놀라자 트리시는 그것과 별개로 무슨 일이 있어도 자신이 누구에게서 태어났는지를 알고 싶으며 그걸 모른 채 살해 당할 순 없다는 각오를 보이며 무엇부터 해야할지 막막했던 일행의 목적지가 그곳으로 향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트리시는 이때쯤에 스탠드와 스탠드 유저에 대해 알게된듯하다.] 베네치아에서 탈출하고 샤르데냐로 가는 비행기가 이륙을 준비하는 동안 부차라티의 다리에 난 깊은 상처를 보고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비행기가 이륙하고 트리시는 부차라티에게 보스[* '내 아버지'라고 말하다가 '너희 보스'라고 정정한다. 이에 부차라티도 '예전 보스'라고 정정한다.]가 사르데냐에 과거를 찾으러 가는 걸 예상했을지 묻고 부차라티도 당연하고 그러니 빨리 보스의 과거를 밝혀야 한다고 말한다. 부차라티는 그때 보스는 갱이 아닌 일반인이였고 그 당시 얼굴이 남아있을거며 딸인 트리시가 알아볼테니 어머니의 추억 이야기 중에서 짐작가는게 없는지 묻는다. 트리시는 도나텔라가 사르데냐 여행 때 묵었던 '칼라 디 볼페 호텔'[* 샤르데냐에 실제로 있는 숙박시설이다.]과 어머니가 보스의 발음으로 보스가 사르데냐에서 자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고 이야기한다. 이어 샤르데냐로 향하는 비행기를 탔는데, 그 와중에 죠르노에게 붙어 따라온 [[노토리어스 B.I.G.(죠죠의 기묘한 모험)|노토리어스 B.I.G.]]에 미스타와 나란차가 당하고 부차라티가 트리시에게 옷장 안에 숨으라고 소리친다. 트리시가 달리자 노토리어스 B.I.G.이 트리시를 공격하려 하고, 노토리어스 B.I.G.이 속도를 탐지해 추적한다는 것을 안 죠르노가 [[골드 익스피리언스]]로 허공에 러시를 해 노토리어스 B.I.G.에게 붙잡힌다. 죠르노가 비행기 창문을 깨고 팔을 뜯어 노토리어스 B.I.G.과 날려보낸다. 부차라티는 밀실인 비행기가 아니였으면 이렇게까지 피해가 가지 않을 거고 비행기를 제안한 자신을 자책하자 아무도 그건 예상할 수 없고 비행기니까 노토리어스 B.I.G.을 밖으로 버릴 수 있었다고 소리친다. 부차라티에게서 양팔을 잃은 죠르노는 손을 통해 발현하는 골드 익스피리언스의 능력을 쓸 수 없으며 죠르노의 양팔은 스스로 만들 수 없다는 말을 듣게 된다. 기내석에 혼자 남은 트리시는 아버지에 대해 알려는 게 자신의 안전과 미래를 위한 것일 뿐인데 죠르노 일행은 신변이나 미래가 아닌 '옳다'고 믿는 것을 위해 행동하는 거고, 죠르노 일행과 자신의 생각 차이와 스스로의 무력함에 대해 고뇌하던 중 비행기 날개에 굴러다니는 공을 발견한다. 이어 그 공이 노토리어스 B.I.G.으로 변해 비행기 창문을 공격하기 시작하고, 이때 트리시는 역으로 '허공에서 움직이는 비행기의 속도'를 쫒아왔고 창문을 공격하던 노토리어스 B.I.G.이 기어코 방금 전 죠르노가 깼던 비행기 창문으로 기내에 들어온다. 노토리어스는 옷장 안으로 도망치려는 트리시가 움직이자 추적하다가, 갑작스레 방향을 돌려 트리시가 아닌 다른 것을 추적하기 시작하고 트리시도 죠르노의 손으로 성장하고 있는 무당벌레 브로치를 발견한다. 그것은 죠르노가 노토리어스 B.I.G.에게 두 팔을 모두 당하기 전에 만들어둔 것으로, 그 손만 있으면 죠르노를 포함해 다친 팀원들을 모두 치료할 수 있다는 걸 깨닫는다. 그러나 저걸 어떻게 전할지와 습격당할 두려움에 갈등하다 의자 시트를 놉히는 버튼을 발견하고 이걸로 노토리어스 B.I.G.을 교란시켜 어떻게든 그것을 전해주고자 하다가 두려움에 숨자고 생각하지만 이내 생각을 고치고 버튼을 직접 누른다. 노토리어스 B.I.G.이 의자를 공격하고 트리시도 죠르노의 손을 줍기 위해 천천히 걸어간다. 다른 시트의 버튼을 누르지만 아까 정신 없는 통에 깨진 주스 병의 내용물이 부츠에 묻어 흘러내린 물의 속도 때문에 노토리어스에게 붙잡힌 찰나, 때마침 발현된 스파이스 걸이 부츠를 능력으로 흘린 덕분에 위기를 모면한다. 스파이스 걸은 브로치를 줍자고 결심한 트리시에게 브로치를 지키면 모두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고 격려한다. 트리시는 곧 줍긴 했지만 쫒아오는 노토리어스 B.I.G.에 어쩔줄 몰라하는 순간 좌석 시트를 부드럽게 만들어 노토리어스 B.I.G.을 막고 튕겨나간 노토리어스 B.I.G.에게 대미지까지 준다. 스파이스 걸은 트리시에게 '망설임을 떨처낸 결의로 강해졌다'고 격려하고 무엇이든 부드럽고 탄력있게 만드는 능력을 설명한다. 이어 스파이스 걸은 트리시에게 움직이지 말라고 하지만 트리시는 그래도 숨어야 한다며 옷장으로 숨어들어 문을 부드럽게 만들지만 노토리어스 B.I.G.이 늘어진 문으로 시계를 치고 트리시를 붙잡고 옷장 안으로 들어오려 한다. 스파이스 걸은 조종석 쪽으로 가야 했다고 하자 트리시는 애초에 브로치가 성장해 움직이고 있다고 소리친다. 노토리어스 B.I.G.은 옷장에 들어오자 처음 친 시계를 계속 치고 있었고, 스파이스 걸은 시계를 부드럽게 만들었으며 노토리어스 B.I.G.가 시계 초침의 움직임에 유인되어 시계를 공격하는 사이에 그 초침이 움직이는 것보다 느린 속도로 노토리어스 B.I.G.를 공격하여 '''잘게 찢어낸다.''' 하지만 노토리어스 B.I.G.는 이미 그 일부가 비행기 엔진에 닿은 상태였고, 엔진의 에너지를 빨아들여 '''훨씬 더 거대해져 비행기를 망가뜨리기 시작한다.''' 부차라티는 트리시더러 우선 천천히 걸어서 자기 쪽으로 오라고 하지만, 트리시는 [[죠지 죠스타 1세|반대로 생각하고]] 조종석으로 질주하였고, 오히려 비행기를 부숴버린다. 질주한 다음 스파이스 걸의 능력으로 닫은 문을 부드럽게 해 공격으로부터 모두를 보호하고, 러시로 조종간을 부드럽게 만들고 비행기 몸통과 분리 및 파괴하여 비행기의 조종간을 부드러운 낙하산으로 써서 추락하는 비행기보다 느리게 움직인 것. '''노토리어스 B.I.G.는 그런 조치에도 끈질기게 일부가 아바키오의 머리카락에 들러붙었다'''. 부차라티는 죠르노가 했던 것처럼 처럼 노토리어스 B.I.G.을 손에 들러붙게 하자, 죠르노의 손을 챙겨놨던 트리시는 노토리어스 B.I.G.가 옮겨붙은 스티키 핑거즈의 손을 스파이스 걸로 잘라내 마침내 노토리어스 B.I.G.를 완전히 떨쳐낸다. [[파일:멋진 트리시.jpg]] >'''[[스티키 핑거즈|아리베데르치(잘 가)]].''' 이렇게 트리시의 활약 덕에 호위팀은 무사히 사르데냐에 도착한다. 비행기까지 추락했지만, 보스는 트리시가 살아있고 스탠드를 각성했다는 것을 알아차린다. [[죠스타 가문]]이 그렇듯 피가 이어진 가족의 위치를 알 수 있었던 것. 곧 보스의 습격에 아바키오를 잃은 부차라티 일행은 아바키오가 남긴 보스의 얼굴과 지문을 대며 전과기록을 뒤지고 트리시는 아바키오를 죽인 인물이 보스이며 사르데냐에 있고 가까운 곳에 있음을 말한다. 부차라티는 정체를 밝히는 게 우선이라며 보스를 직접 찾는 것을 저지하다가, [[장 피에르 폴나레프/황금의 바람|수수께끼의 조력자]]를 만나러 로마의 콜로세움으로 향한다. 로마에 상륙하자마자 나란차가 [[초콜라타]]의 [[그린 디]]에 습격당해 곰팡이 공격에 뒤덮혀버리고, 이에 부차라티가 나란차의 안위를 신경쓰기보다 그에게 먼저 거북이를 뭍에 있는 미스타에게 던지라는 명령을 내리자 나중에 나란차와 대화하며 부차라티 너무 냉랭했다며 불편한 마음을 드러내고 나란차를 걱정하면서 마음이 쓰이는 모습을 보인다. [* 부차라티는 물론 상냥하긴 하지만, 트리시가 생각하는 상냥함이나 배려심과는 차이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사로 보인다. 특히 지퍼로 낸 아공간에 볼 일을 보라고 했던 장면은 어딘가 약간 핀트가 어긋난 그의 엉성한 배려심도 볼 수 있다. 어쨌거나 최종전에서까지 부차라티는 트리시인 척 속이는 도피오에게 싸움이 끝나면 머물 거처가 있다고 하며 트리시의 안위를 계속 돌봐주려는 모습을 보였다.] 허나 눈치가 없는 나란차는 트리시가 부차라티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오해하고, 자신은 오래 전부터 부차라티에 대해 잘 알고 있지만 로마에 가는 게 우선이며 지금은 쉬고 싶다고 대화를 그만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